패널로 보는 IT 이야기 (11.02.02)

- 먼저 시작 하기 전에 몇분 안되지만 오시는 분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고 원하는 모든일 다 이루어 지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 (꾸벅)

- 정신 없이 바쁘다 보니 전달에는 재대로 된 이야기를 적질 못했네요. 매달 적어 보자 맘 먹었었는데, 세상사 역시 쉽지 않네요 ㅋ

- 혹 오해 하실까봐 적습니다만, 하기 내용은 1개 회사의 패널 생산 추세를 기초로 적은 자료 입니다. 경쟁사의 상황이나 대상이 되는 회의 전략에 따라 오해가 발생 될 수 있으나, 생산량 1위, MS 2위의 회사의 트랜드인 만큼 어느정도는 전체 시황을 반영 하는 면도 없지 않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데이타 보여 다라는 몇분 계셨는데, 그랬다가는 저 짤립니다. ㅎㅎ)

■ 전체 패널 생산 트랜드

- 많은 시장조사 기관과 언혼 매체가 LCD 가격이 바닥을 찍었다는 언급을 해오고 있습니다. 생산 역시 2월 이후 완만한 성장세가 예상됩니다. 특히 1월 대비 3월 이후 대형 패널 생산량이 약 30% 이상의 증대가 예상 되는 상황입니다. 봄은 오는 건가요 ㅎㅎ

- 세트 부분을 보면 유통재고가 적정 수준이라는 말이 들리고 있지만, TV용 LED BLU 적용 LCM의 재고는 여전히 4주 가까이 된다 합니다. IT의 MNT 역시 스마트북의 성장으로 현 수준의 유지 정도 예상 되는 상황이네요. NBPC는 3월 이후 완연한 증가 예상되나 스마트북과 넷북 부분은 애플의 생산량 현실화와 iPad2 부분의 삼성 참여로 생산이 어느정도 현실화 되는 추세 입니다.

■ TV : FHD 60Hz의 웅비와 LGE/SONY의 와신상담

- TV에서의 HD 비중은 전년 부터 확실히 감소 추세에 있더니 이제는 전년도 4분기 48% 수준에서 6월 되면 36% 수준까지 떨어집니다. 확실히 시장 자체가 FHD가 대세를 이루는 쪽으로 간다는 느낌입니다. 다면 전체 FHD 중 60% 넘는 수량이 60Hz 제품이라는 건 올해 세트메이터의 마케팅 전략이 지속적 3D 공세와 함께 중저가 TV 판매에 중점을 둔다는 것은 아닌가 생각도 됩니다.

- TV의 고객별로 보면 LGE와 SONY향 물동 증가가 두드러집니다. LGE는 25% 수준의 증가가, SONY는 무려 300% 수준의 증가가 예상 됩니다. 한 회사가 생산하는 LCM의 추세만 가지고 말하는 건 문제가 있지만, 분명 작년까지 별 재미를 못 본 두 회사가 와신상담의 마음으로 올해를 준비 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히 알수 있는 지표라 생각 되네요.

■ MNT : IPS 확대는 요원한 일인가??

- MNT에서의 IPS의 비중은 10% 수준에서 6월 이후 20% 이상으로 증가가 예상 됩니다. 특히 21.5" 군과 27" 군에서 300% 이상의 성장이 예상 된다는 건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 생각..되야 하겠지만, 이 증가 추세의 장본인이 Apple 한곳에 의한 점이라는 건 너무 슬픈 일입니다. 결국 아직도 MNT에서의 IPS에겐 봄은 멀었나 봅니다...OTL

■ 스마트북의 성장과 Add on touch type 양산

- 또한 스마트 북의 성장이 IT에서 Add on touch panel의 양산을 촉진 시키는 추세입니다. 패널 생산 회사의 전략과도 맞물리는 일이긴 하지만, 7" 부터 10.1" 까지 다양산 패널의 출시가 예정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Dell이나 Asus야 봐 왔던 건인데 비해 9.4" WXGA IPS 패널로 SOXX 向 제품이 눈에 띄네요. 소X가 뭐 발표 했던게 있었던가요? 흠

- 이외 MNT나 NBPC에서도 많지는 않지만 Add on touch 적용 패널 생산이 예정 되어 있습니다. 개인용 데스크탑에서의 터치에 조금 회의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지만, 시장에 따라 효용도와 가치는 다른법이니까요.


■ 기타 잼있는 일들

- 금년도 맥북 air 관련 LCM 공급 3사에 나가 있던 주문을 애플이 전수 캔슬을 시켰습니다. 판매량이 답보 상태이 있어서라는 예상도 해 봤었는데 그건 아니고, 맥북 air 세트쪽에서 Rev.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PJT 명도 바뀐다고 합니다만 필드 불량이나 그런 것 때문은 아닌 듯 합니다.

- FPR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해상도 저감이라는 약점 때문에 좋아하지는 않지만 회3D의 대중적 접근을 용이하게 한다는 측면에서는 분명 좋은 점도 있으니까요. 더해서 그게 잘 되야 회사도, 전체 TV 시장도 보다 더 확대 되지 않겠습니까?  올해는 작년, 제작년 처럼 LED나 3D 같은 뭔가 한방 터트려 줄 만한 마케팅 포인트가 없으니 이거라도 잘 되야 되는데 말이죠..(스마트는 좀 약하잔 습니까 ㅎㅎ)

덧글

  • 로리 2011/02/03 17:07 #

    TV시장은 규모면에서 크다는 점이나 가전 기기의 가장 중심적인 위치임에도 최근 스맛폰에 사람들이 너무 끌리고 있어서 아쉽더군요. T_T
  • 弘君 2011/02/12 11:14 #

    아무래도 스마트폰이나 스마트북은 성장률이 다른쪽과는 비교가 안되니까요...
    욕할수야 없지만, 포커싱이 과도하게 되는 모습은 확실히 쫌 씁슬한 면이 없지 않지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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